일본 여배우 우에노 주리가 화제인 가운ㄷ네 김재중과의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.
日本女演員上野樹里作為話題中人,和金在中的軼事吸引了大眾的視線。
우에노 주리는 '노다메 칸타빌레'로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, 2010년 동방신기 전 멤버인 영웅재중(김재중)과 함께 후지TV '솔직하지 못해서'에 출연한 바 있다.
上野樹里憑藉“交響情人夢”得到了國內粉絲們的眾多喜愛,2010年和東方神起前成員英雄在中(金在中)一起出演過富士TV“無法坦誠相對”(台譯: 推特男女) 。
그는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"김재중(영웅재중)이 극중에서 손을 잡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때마다 얼굴이 빨개지더라. 뒤로 도망가면서 '아아' 소리를 지르기도 했고 벽 뒤에 숨기도 했다. 나를 싫어하는게 아닌가 생각했을 정도"라고 촬영 일화를 털어놨다.
她在當時和一媒體的採訪中傾訴了拍攝軼聞“金在中(英雄在中)在劇中有拉我手的場景,但每當那時他就會臉紅。完了之後會邊逃邊喊著‘啊啊’,也會躲在牆壁後面。我想著不會是討厭我那種吧”。
이어 우에노 주리는 "나중에 친해지고 나서 김재중(영웅재중)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나를 사랑하는 역할이라 몰입하기 위해 일부러 거리를 둔거라고 하더라"고 덧붙였다.
隨即上野樹里附道“之後變得親近了,我試著問了金在中(英雄在中)為什麼會那樣的理由,他說是為了投入到愛我的角色中,而特意保持距離”。
翻譯:安東內鐺
http://daily.hankooki.com/lpage/entv/201506/dh20150610165615139020.ht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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