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lose

어쩌다보니 우리집과 준수와 재중이까지 조금 인테리어 일을 봐주신분인데 오늘 위암으로 돌아가셔서 아빠와같이 조문을 가보니 조화가 있어서 놀랐네요!잠깐 스쳐간 인연임에도 따뜻한맘씨인 두사람ㅠ
曾經在我們家、俊秀家還有在中家裝修的事情上幫過一些忙的朋友因胃癌過世了,今天跟孩子爸一起去祭拜,看到花圈嚇了一跳!只是擦肩而過的緣分也用溫暖心意對待的兩個人
翻譯: Ma小妮
130317 秀媽  

arrow
arrow
    全站熱搜
    創作者介紹
    創作者 lovepandalove 的頭像
    lovepandalove

    I Love The Way I Am

    lovepandalove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