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) '엄마' 가슴 찡~했던 도훈의 마지막 한마디..  그거 아세요? 도훈의 첫 대사는 누나, 마지막 대사는 엄마였다는거.. (도훈아ㅠㅠ)  http://conting.sbs.co.kr/etnews/etnews_view.jsp?be_id=B1000300305&log_twt1=conting&log_twt2=20130313_1 
喊出了「媽媽」,令人心揪痛起來的~白道勛的最後一句話.... 大家知道嗎?白道勛在戲中的第一句台詞是姐姐,最後一句台詞是媽媽....(道勛呀ㅠㅠ)
翻譯: loveissammi
130313 允浩-2  
 


2) #야왕 도훈을 떠나보내야 해서 아쉬운 마음.. 저만 그런가요?!ㅠㅠ 꿈속에서 들은 '엄마'라는 말이 마지막이 되버린 도도남매.. 몇번을 봐도 잊혀지지 않을듯한 장면들 함께 봐요~
 

 

2

arrow
arrow
    全站熱搜

    lovepandalove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